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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황청포구는 강화도 석모대교 입구에서 가까이에 있어요. 석모대교도 보이고 석모도와 교동도를 같이 볼 수 있어요
점심을 먹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한층 더 운치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강화 외포리 포구보다 작고 한적해서 운치 있고 좋았어요. 황청포구에 산책이 가능한 데크가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 좋아요
포토존
포토존에서 출발해서 데크 끝가지 가면 장어집이 있길래 식사를 했어요식당전경
숯불장어 4인분
장어 4인분 과 밑반찬
점심을 먹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한층 더 운치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식당에서 바라본 석모도
식사 후에 황청포구에 있는 "섬" 커피숍에서 차 한잔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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